'라디오쇼' 박성광 "박명수, 결혼식 온다고 생색낸 뒤 참석 안 해"
2020. 09.14(월) 11:18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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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박성광이 결혼식에 불참한 박명수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박성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성광은 지난달 15일 이솔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대해 DJ 박명수는 "시간 관계상 참석을 못 했다. 딸 민서 대회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그렇게 온다고 생색내지 않았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결혼한 지 3주 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분들이 못 오시긴 했다. 밥이 정말 많이 남았다"라며 "8월 정도면 잠잠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심각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박성광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박대박', '용감한 녀석들', '집중토론'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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