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10월 日 공략 나선다 '2주 연속 디지털 싱글 발매'
2020. 09.14(월) 13:17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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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일본에서 2주 연속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를 결정했다.

여자친구 일본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일본 디지털 싱글 '회:래버린스 ~크로스로드~
'(回:LABYRINTH ~Crossroads~)와 '회:송 오브 더 사이렌 ~애플~'(回:Song of the Sirens ~Apple~)은 각각 오는 10월 14일, 10월 21일에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올해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일부를 일본어로 새롭게 녹음해 총 4곡을 발표한다.

10월 14일 공개되는 '회:래버린스 ~크로스로드~'에는 지난 2월 발매한 '회:래버린스'의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와 수록곡 '래버린스'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10월 21일 공개되는 '회:송 오브 더 사이렌 ~애플~'에는 지난 7월 발매한 '회:송 오브 더 사이렌'의 타이틀곡 '애플'과 수록곡 '타로 카드'(Tarot Cards)의 일본어 버전이 담긴다.

여자친구가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정규 1집 '폴린 라이트'(Fallin' Light) 이후 11개월 만으로, 2주 연속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8년 일본 유수의 음반제작사인 킹 레코드사와 손잡고 일본에 진출했다. 이후 세 장의 싱글과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지난해 제33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를 수상, K팝 대표 걸그룹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올해 미니 앨범 '회:래버린스'와 '회:송 오브 더 사이렌'을 잇달아 발매하며 고유의 성장 서사를 확장시켰다. 특히 '회:송 오브 더 사이렌'의 곡 작업 전반에 적극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이뤘고 타이틀곡 '애플' 무대를 통해 고혹적인 '청량 마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함으로써 명불허전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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