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슈돌' 음악 실수에 아쉬움 "온몸으로 화가 느껴진다" [전문]
2020. 09.14(월) 15:00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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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개리가 '슈돌' 측의 음악 실수를 지적했다.

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돌'에 음악이 잘못 나왔다. 곡 만든 친구들이 고생해서 밤새도록 믹스했다. 정인이가 육아 중에도 노래를 몇 번이나 불러서 보내줬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같이 작업한 동생들한테 미안해서 온몸으로 화가 느껴지지만 참아본다. 음악은 나중에 다시 올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0월 15일 발매될 신곡을 '슈돌'에서 살짝 공개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작진이 음악을 잘못 송출해 신곡이 나오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제작진은 개리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이들은 "제작상 실수로 마스터 버전이 누락됐다. 정말 죄송한 마음이다. 개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노래가 정말 좋으니 개리의 유튜브를 통해 확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개리는 현재 아들 하오와 함께 '슈돌'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하 개리 인스타그램 전문

슈돌에 음악이 잘못 나왔네요..

곡 만든 친구들이 고생고생해서 밤새도록 믹스하고 정인이가 육아중에도 노래를 몇번이나 불러서 보내줬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참..같이 작업한 동생들한테 미안해서 온몸으로 화가 느껴지지만 참아봅니다. 음악은 나중에 다시 올릴게요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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