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수찬 "농구선수 김수찬 보다 내 기사 많아, 그래도 응원"
2020. 09.14(월) 15:51
컬투쇼 김수찬
컬투쇼 김수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수찬이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성민, 김수찬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월요일 고정 코너 진행을 위해 최성민, 김수찬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오늘 초면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찬은 "초면이다. 방송 통해 잘 보고 있었다"라고 입을 연 후 "얼마 전에 개그맨 황제성을 봤는데 할 이야기가 있다"라며 "황제성의 개그가 기대에 살짝 못 미쳤다. 확실히 온수매트 같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최성민이 없어서 조금 덜 웃겼던 것 같다"라고 했다.

한 청취자는 "보이는 라디오 보는데 김수찬만 검은 마스크 쓰고 있어서 혼자 연예인 같다"고 문자를 보냈고 김수찬은 "팬들이 마스크 끈에 '프린수찬'을 새겨서 선물해 줬다"고 답했다.

김수찬은 "요즘 인기가 생겼잖나. 예전엔 동명이인 농구선수 김수찬에게 기사가 밀렸다. 골 넣을 때마다 응원하면서 기사를 봤다. 요즘엔 내 기사가 더 많이 올라온다. 그래도 응원한다"며 웃었다.

이를 듣던 김태균은 "나는 아직 비슷하게 나온다.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선수 기사가 많다. 비시즌이면 내가 위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수찬 | 농구선수 김수찬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