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상엽 "김보연, 감정 잘 이끌어주신 최고의 여배우" [인터뷰 맛보기]
2020. 09.14(월) 17:58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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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다다' 배우 이상엽이 극 중 모자(母子) 호흡을 맞춘 김보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이상엽은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1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한다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극이다. 극 중 이상엽은 소아과 의사이자, 유머감각을 지닌 윤규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상엽은 모자 호흡을 맞춘 김보연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사실 김보연 선배와 신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 서로의 눈을 보면 모든 감정이 다 전달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연기가 계산에 없던 것들이다. 나는 대사만 외워갔다"라며 "호흡은 역대 최고였다. 김보연 선배는 감정을 잘 이끌어주시는 최고의 여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웅빈이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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