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수정, 남편 재벌설 해명…시청률 소폭 하락
2020. 09.15(화) 07:30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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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에 대한 루머를 해명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3.8%, 2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0%, 6.2%보다 각각 0.2%p, 1.0%p 하락한 수치다. 다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결혼 당시 불거진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남편은 재벌이 아니다"라며 "둘이 좋아해서 만났는데 오해가 많았다. 남편은 금융권에 다니는 직장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어렵지 않다. 서장훈 정도는 아니다"라며 "남편은 내버려 두자고 하더라. 우리가 가진 것보다 적게 봐주면 문제지만, 크게 봐주는 건 뭐가 문제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1부 2.6%, 2부 2.7%에 머물렀고,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1부 3.2%, 2부 4.7%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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