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재성 "후배들, 연기는 물론 액션·춤·노래 다 잘해"
2020. 09.15(화) 08:56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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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최재성이 후배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주역 배우 양미경, 최재성, 이일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재성은 '비밀의 남자'에 나온 후배들의 활약에 대해 "나는 처음 시작했을 때 한계를 많이 느꼈다. 그러면서 공부, 수업 등을 하며 발전했다. 근데 후배들은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액션, 춤, 노래 등 기본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걸 잘한다"라며 "내가 주인공을 맡은 지 38년 정도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재성은 연기를 하게 된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사실 권투를 정말 좋아한다. 체육관 운영도 했었다. 근데 친구와 서울예술전문대학을 들어가면서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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