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방탄소년단, 멤버간 사이 굉장히 좋아보여"
2020. 09.15(화) 09:35
배철수의 음악캠프 방탄소년단
배철수의 음악캠프 방탄소년단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라디오 DJ이자 가수인 배철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대한민국의 빛'으로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후 배철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배출수는 "빌보드 1위를 2주째 하고 있는 건 엄청난 일이다. 좀 더 1위를 해줬으면 좋겠다"며 "1990년부터 빌보드 차트를 매주 소개해왔는데 우리나라 아티스트가 싱글 차트 1위 하는걸 소개하다니, 이제는 여한이 없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빌보드 2주 1위는 보이밴드 사상 최초"라며 "미국에 보이밴드가 그렇게 많았는데 다 안됐다"고 강조했다.

배철수는 내년 2월 그래미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되면 마지막으로 중계를 하고 마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그래미어워즈를 다음 목표로 삼은 바 있다.

또 배철수는 "(방탄소년단은) 멤버들간 사이가 굉장히 좋아보인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친구, 선후배로 남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에 한 줄기 빛같은 존재다. 기특하고 고맙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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