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X최웅, KBS1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주연 캐스팅 [공식]
2020. 09.15(화) 10:13
나혜미, 최웅
나혜미, 최웅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나혜미와 최웅이 '누가 뭐래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측은 15일 "나혜미와 최웅이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나혜미는 극 중 도도한 여신 미모와 달리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에 도를 살짝 넘는 반전 입담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기상캐스터 김보라 역을 맡는다. 전형적인 엄친딸 같아도 알고 보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다.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백일의 낭군님' 등 인기작 행보를 이어온 실력파 최웅은 가진 것은 없어도 세상 당당한 당돌함으로 김보라의 마음을 뒤흔드는 태풍 같은 남자 강대로 역을 연기한다. 고아인 강대로는 온갖 배달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틈틈이 준비하는 열혈 배달꾼이다.

나혜미와 최웅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이들의 첫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누가 뭐래도'는 현재 방송 중인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우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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