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오인혜 사인 파악 위해 부검 신청…유서는 無
2020. 09.15(화) 15:47
오인혜 부검
오인혜 부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경찰이 고인이 된 배우 오인혜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

15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고(故) 오인혜의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신청한 상태다.

현장에서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으며, 타살 혐의점 역시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는 전날 인천 송도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으며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오인혜 | 오인혜 부검 | 오인혜 사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