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A 2020' 손예진·강하늘, 한류 드라마 남녀 연기자상 수상
2020. 09.15(화) 16:48
서울드라마어워즈
서울드라마어워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배우 강하늘과 손예진이 한류 드라마 남녀 연기자 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녹화 방송이 MBC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객·취재진 비공개로 진행됐다. 진행은 배우 김수로, 그룹 갓세븐 진영, MBC 아나운서 박지민이 맡았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전 세계 TV 드라마 제작진과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전 세계 41개국에서 작품 212편이 출품됐다.

시상자 및 수상자들은 사전 촬영을 통해 영상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전에 모집한 관중들은 증강현실(AR)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시상식 현장의 생동감을 공유했다.

먼저 한류 드라마 여자 연기자상은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손예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상을 받게 됐다. 건강하시고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이 한류 드라마 남자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강하늘은 "앞으로 이런 작품을 또 만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 행복했다. 가장 옆에서 도와줬던 공효진 선배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서울드라마어워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하늘 | 서울드라마어워즈 | 손예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