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3' 지주연, 현우에 이혼 상처 고백 [T-데이]
2020. 09.16(수) 12:28
우다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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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다사3'에서 배우 지주연이 현우에게 이혼 상처를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지주연과 현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현우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지주연 엄마와 독대의 시간을 가졌다. 엄마는 "2년 전 지주연이 이혼의 상처를 겪었다. 딸 이야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현우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하나가 부족해서 둘이지 않느냐. 내가 잘하겠다"라고 든든하게 답했다.

늦은 밤이 되자 현우와 지주연은 테라스에 오붓이 걸터앉았다. 지주연은 현우에게 "나와 가족 모두가 아팠던 시절이 있다.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 게 부담스러웠다. 나의 상처가 신경 쓰이지 않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현우는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지주연을 감동시켰다.

제작진은 "자신의 아픔을 솔직 담백하게 고백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지주연과, 처음 만난 가족 앞에서도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자연스럽게 녹아든 현우의 달달한 케미가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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