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전인화 "감독·작가와 첫 만남 자리에서 출연 결정"
2020. 09.16(수) 14:34
오!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 삼광빌라!' 배우 전인화가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홍석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인화는 '오! 삼광빌라!'를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이에 대해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딱히 없다. 감독, 작가님과 첫 만남 자리의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이들의 진심을 마음으로 느꼈다. 그 자리에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순정이라는 인물로 1년을 살아보고 싶었다. 대본을 읽고, 현장에 가서 촬영했는데 정말 재밌더라"라며 "내가 밝은 역할은 많이 안 해봤다. 그때마다 감독님이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의 모여든 사람들이 터줏대감 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되면서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극 중 전인화는 30년 경력의 노련한 가사도우미이자 삼광빌라의 관리인 이순정 역을 연기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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