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외주PD 코로나19 확진, 상암 사옥 일부 폐쇄"
2020. 09.16(수) 14:57
YTN 코로나19 확진자
YTN 코로나19 확진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뉴스 전문 채널 YTN의 외주 P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사옥 일부를 폐쇄하고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YTN은 "지난 11일 YTN 상암동 6층을 다녀간 외주PD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고 15일 밤 9시께 알려 왔다"며 "당시 밀접접촉자 2명은 증상은 없지만 검사를 받으라고 지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사이언스TV와 보도제작국, 노조 등 6층에 상주 근무하는 인원들은 일단 자택에 대기하라고 지시했다"며 "YTN 비대위는 현재 6층을 폐쇄했으며 방역조치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확진 판정을 받은 PD는 11일, 9시 50분께 1층 승강기를 탑승해 6층 사이언스TV국으로 이동 후 10시~10시 40분 6층 사이언스TV국에서 시사에 참여했다. 이후 10시 45분경 승강기를 탑승해 1층으로 이동한 후 귀가했다. 해당 PD는 시사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 수칙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관계 당국과 협의를 통해 추후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며 "마포구 방역팀에서 16일 오전 10시 반에 6층 방역을 실시했다"라고 했다. YTN은 비상방송에 들어갈 경우 준비된 매뉴얼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TN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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