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2015년 '올나잇 스탠드' 관객 → 2020년 피네이션 식구" 소감
2020. 09.16(수) 16:04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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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헤이즈가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연예 기획사 피네이션(P NATION) 합류 소감을 전했다.

헤이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만 명의 팬들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그 콘서트에 초대돼 무대 위 노래하는 가수로, 2020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라고 적었다.

이어 "싸이 선배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 분들과 오순도순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또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년 싸이 콘서트 당시 사진을 게재하며 "대표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도 남겼는데, 여기에 싸이는 "가즈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격하게 환호했다.

싸이는 인스타그램에 헤이즈 영입 소식을 전하며 "환영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솥밥을 먹게 된 제시는 헤이즈와 싸이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피네이션은 이날 "헤이즈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발표하며 “뛰어난 실력과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를 새 식구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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