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11월 태국 오프라인 콘서트 예고
2020. 09.16(수) 17:54
박유천 태국 콘서트
박유천 태국 콘서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제이와이제이(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태국 활동 일정을 발표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전 세계 공연 시장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함께 예고해 눈길을 끈다.

박유천은 1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곧 시작될 태국 활동에 대해 안내해 드린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첨부한 스케줄표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달 중 앨범을 선 발매하고, 오는 10월에는 정규앨범과 태국어 버전 싱글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27일에는 태국에서 팬 사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다음날인 같은달 28일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컴백 첫 번째 미니콘서트를 연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외 콘서트가 온라인 생중계로 전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태국 현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개최를 예고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해 마약 투약설이 제기되자 의혹이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은퇴를 번복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7월 온라인 팬미팅을 열고 수익금을 일본 홍수 이재민에게 기부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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