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양미경 이용해 윤다영에 복수 "원망하지마"
2020. 09.16(수) 20:25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이일화 홍일권 김희정 김은수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장태훈 채빈 양미경 이진우 이루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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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양미경을 이용해 윤다영에게 복수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8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이경혜와 함께 식사를 하러 간 자리에서 박나영(윤다영)과 마주쳤다. 이에 한유라는 박나영을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유라는 박나영에게 "인생이란 게 참 재밌다. 막다른 길이라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길인데 이렇게 또 선물을 주더라?"고 말한 뒤 그의 뺨을 내리쳤다.

박나영의 모친은 그 광경을 보고 한유라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한유라는 "그럼 당신도 내 뺨 내려쳐라"고 말했다. 박나영의 모친이 한유라의 뺨을 내리 친 순간 이경혜가 화장실로 들어왔다. 이에 한유라는 가식을 떨며 피해자인 척 했다.

이후 한유라는 집으로 돌아와 이경혜에게 박나영과의 악연을 모두 털어놓았다.

한유라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 제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제가 너무 순진했다"면서 "근데 아까 그 순간에 어머니가 나타나셔서 제 편 들어주시는데 정말 너무 든든했다"고 이경혜의 환심을 샀다.

이어 한유라는 "나영이 어머니 누군지 모르시지 않느냐. 어머니 거래처 사장님 친 누나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부탁 하나만 들어주시면 안되냐"고 부탁했다.

이에 이경혜는 박나영의 외삼촌이 운영 중인 거래처와 재계약을 없던 일로 만들었다. 박나영과 그의 모친이 한유라에게 빌었지만, 한유라는 "나 원망하지 말고 너네 엄마랑 외삼촌을 탓해"라고 조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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