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정서하에 눈물 애원 "네 마음 다 이해"
2020. 09.16(수) 20:38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정서하 105회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정서하 105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막힌 유산' 김비주가 박인환 곁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05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영배는 이청아와 떠나려는 부가온을 붙잡았다. 부영배는 부가온에게 떠나지 말라고 애원했다. 이에 부가온은 "할아버지가 나 미워하는 줄 알고. 나 가버렸으면 하는 줄 알고"라며 울었다.

이에 부영배는 "내가 잘못했다. 다시는 그런 말 안 하마. 어딜 간다고 하는 거냐 할아버지 놔두고"라고 해명했다.

부영배는 이청아에게 "그 세월에 왜 상처가 없었겠나. 네 마음 다 이해한다. 그래도 나 이 애를 갓난 아기부터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왔는데 어떻게 떠나보내냐. 나 얼마 안 남았다. 그때까지만 내 옆에 두면 안 되겠느냐"고 부탁했다.

부가온도 이청아에게 "이대로 가면 너무 미안하지 않나. 조금만 더 있다 가면 안되겠느냐"고 부탁했다. 이청아는 무영배와 부가온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결국 부가온은 다시 부영배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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