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싣고' 우준태, 나태주 위해 코로나 뚫고 귀국
2020. 09.16(수) 21:08
TV는 사랑을 싣고 나태주 김원희 현주엽 우준태
TV는 사랑을 싣고 나태주 김원희 현주엽 우준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나태주가 선배 우준태와 만났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나태주가 김원희 현주엽과 함께 선배인 우준태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나태주가 찾고 있는 우준태는 현재 프랑스에 거주 중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나태주를 만나러 한국에 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2주 간 자가 격리를 거쳐야 했기 때문.

이에 현주엽은 "저희는 최선을 다 했다"면서 나태주에게 말했다. 나태주는 큰 기대를 갖지 않고 만남의 장소로 향했다.

결국 우준태는 만남의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이에 나태주는 애써 괜찮은 척 하며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나태주는 "지금까지 어린 나태주에게 관심을 주고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준태 형님 잘 지내고 있느냐. 지나보니까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찾고 싶었다. 다시 찾을 테니까 몸 건강하시고 사랑한다"고 우준태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때 우준태가 나타나 나태주의 이름을 불렀다. 나태주는 우준태를 보고는 고개도 들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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