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송준 대리 "신입시절 2분 늦어 경쟁 PT 미접수 실수"
2020. 09.16(수) 21:26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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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송준 대리가 신입시절 실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7개월 차 신입 행원 변상희 소재원, 외국계 광고회사 5년 차 김송준 대리, 주류회사 유꽃비 팀장, 자동차 영업 종사자 박광주 부장, 박용준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송준 대리가 현재 재직 중인 광고 회사는 애플 광고 등을 제작한 회사다.

김송준 대리는 이날 신입사원 시절에 대해 "광고주한테 전화왔을 때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김송준 대리는 "지금은 뭔가 잘못된 일이 있을 때 자책하기 보다는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조금 여유가 있어졌다"고 했다.

김송준 대리는 "광고주가 여러 광고 회사를 초청해서 시안을 받아보고 선택한다. 저희 팀이 PT에 들어가게 됐다"면서 "지방에 내려가 제출을 해야했다. 선임과 같이 갔어야 했는데 일이 있어서 저 혼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송준 대리는 "2시간 정도 먼저 내려가게 돼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다시 검토를 하게 됐다. 그런데 단위가 잘못된 게 있더라. 수정 테이프로 지우고 수정했는데 장대비가 내리더라. 택시를 타고 가는데 차가 막히더라. 정말 미치겠더라. 기사님에게 애원했다"고 덧붙였다.

김송준 대리는 "2분인가 3분 늦어서 접수를 못했다. 경쟁 PT라서 어쩔 수 없었다"면서 "꿈꾸는 느낌을 그때 처음 느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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