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광주 "정몽구 회장과 개인 통화, 성은 입었다고 소문 나"
2020. 09.16(수) 22:03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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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기아 자동차 박광주 부장이 정몽구 회장과의 일화를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7개월 차 신입 행원 변상희 소재원, 외국계 광고회사 5년 차 김송준 대리, 주류회사 유꽃비 팀장, 자동차 영업 종사자 박광주 부장, 박용준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광주 부장은 기아 자동차 영업부장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판매왕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을 정도로 자동차 판매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이다.

1년에 약 500대의 차량을 판매한 적도 있다고. 이에 대해 박광주 부장은 "수치상으로 보면 저도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고객이 쌓이고 그분들이 또 자동차를 사는 게 반복되니까 1년에 600대도 팔 수 있을 것 같다.

이어 박광주 부장은 "하루에 수십대를 판 적이 있다. 일대 일 판매를 했을 때 하루에 9대를 판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까지 판매한 자동차만 1만2705대로, 이는 우리나라 1인 최대 판매량이다.

또한 박광주 부장은 기아 자동차 정몽구 회장과의 전화 통화 일화를 전했다. 박광주 부장은 "정몽구 회장님이 직접 제 개인 휴대전화로 연락을 주셨다. '내가 찾고자 하는 직원이 자네 같은 사람이다'라는 그런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제 성장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면서 "그런 일이 있고나서 회사에 '성은을 입었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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