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주류회사 회식 스케일 "냉장고 안 자사 제품 다 마셔" [TV온에어]
2020. 09.17(목) 06:35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유 퀴즈 온 더 블럭' 주류회사의 클래스가 다른 회식이 공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7개월 차 신입 행원 변상희 소재원, 외국계 광고회사 5년 차 김송준 대리, 주류회사 유꽃비 팀장, 자동차 영업 종사자 박광주 부장, 박용준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주류회사에 재직 중인 유꽃비 팀장에게 "주류회사 직원은 술 못마시면 안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유꽃비 팀장은 "유재석처럼 술을 못 마시는 분도 있다"면서 "그런데 승진 못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냇다.

유꽃비 팀장은 주류회사의 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꽃비 팀장은 "일단 그 가게 냉장고에 있는 우리 회사 제품을 다 달라고 해서 마신다"면서 "거기에 쿨링이 되어 있지 않은 제품까지 마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주류회사에서는 아침에 술 냄새 나도 괜찮다고 할 것 같다"고 유꽃비 팀장에게 물었다. 이에 유꽃비 팀장은 "'어제 술 안 마셨어?'라고 한다. '우리 회사가 어려운데 응원 안 할거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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