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천명훈 "노유민 자유 없어, 사육당하는 노예 같다"
2020. 09.17(목)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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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그룹 NRG 천명훈이 노유민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천명훈과 노유민이 출연, '일과 과정'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둘러싸고 팽팽한 눈맞춤을 벌였다.

이날 눈맞춤 방에 나타난 10년 차 유부남 노유민은 "결혼생활이 너무나 행복하다. 저는 아내가 짜 주는 스케줄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라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천명훈은 "노유민에게는 자유가 없다. 사육당하는 노예 같다"라고 결연히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치페이를 해야 할 때도 내가 대신 내준다. 심지어 면세점에서 사고 싶다는 물건까지 사 줬다. 노유민에게 여전히 NRG가 중요한지 궁금하다"라며 "한 달에 하루 정도는 NRG 노유민으로서 함께 해 줄 수 있냐"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를 들은 노유민은 "아이들이 초등학생 되고 나니까 할 일이 너무 많다. 1년에 한 번은 가능하다. 내 인생에서 NRG는 3순위다. 1위가 아내, 2위가 아이들이다. 나를 좀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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