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장혁 "조 타슬림과 액션 호흡 잘 맞아"
2020. 09.17(목) 11:25
검객 장혁
검객 장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검객' 배우 장혁이 검술 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제작 오퍼스픽쳐스) 기자간담회에서는 최재훈 감독과 출연 배우 장혁 김현수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이날 장혁은 극 중 혼돈에 빠진 조선을 탐하는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 역의 조 타슬림과의 액션 신에 대해 "여러 명과 하는 액션에서 중요한 게 누구 한 명이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과의 호흡이 중요하다"면서 "조 타슬림 같은 경우는 훈련이 잘 돼 있었다. 이번 액션이 변칙적으로 가야하는 호흡도 있었는데, 잘 맞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혁은 "마지막 신에 시간을 많이 할애 했는데 (조 타슬림과) 호흡이 잘 맞아서 생각보다 촬영이 일찍 끝났다"고 했다.

또한 장혁은 축구로 치자면 포지션 마다 공을 상대에게 줄 수 있는 협동력이 필요하지 않나.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장혁은 '검객'은 23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오퍼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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