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제이미 "워너뮤직코리아 이적, 하고 싶은 음악 잡혀가는 중"
2020. 09.17(목) 13:44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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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제이미가 자신의 음악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비지와 제이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제이미는 올해 8년 간 함께해 온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고, 워너뮤직코리아로 이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외국 지부가 아니다. 한국에서 매니지먼트하는 곳으로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이미는 "회사가 바뀌어서 그런 게 아니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이 조금씩 잡혀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발라드도 잘하지만, 자기만의 색깔 있는 노래가 있다"라고 칭찬했다.

제이미는 지난 3일 신곡 '넘버스(Numbers)'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힙합 베이스의 리듬과 청량한 피아노 사운드 위로 귓가를 사로잡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제이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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