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신민아 "귀한 여성 중심 영화, 반가웠다" [인터뷰 맛보기]
2020. 09.17(목) 15:26
디바 신민아
디바 신민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디바'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신민아는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제작 영화사 올) 인터뷰에서 작품 출연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 중 친구 수진(이유영)의 실종 이후 점차 변해가는 이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섰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로 "시나리오를 봤을 때 반가웠다. 여자가 주체적으로 끌 고 갈 수 있는 영화가 귀하기 때문에 굉장히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야기가 갖고 있는 강렬한 힘이 좋았다"면서 "이영이의 감정이 잘 그려진다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것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거듭 여성 중심 서사 영화 출연과 연기 변신의 기회가 자신에게 귀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장르나 연기를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간이나 도전이 없었다. 여성 둘이 끌고 갈 수 있는 영화라는 점, 이런 영화가 기획된다는 점에서 흥분됐고, 반가웠다"고 했다.

신민아 주연의 '디바'는 23일에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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