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사괜' 고문영, 스스로 힐링 많이 받았어요" [화보]
2020. 09.18(금) 08:52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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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예지의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한 패션 매거진은 서예지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 중 동화 작가 고문영을 통해 인생 연기를 극찬을 이끌어냈던 서예지. 이에 대해 서예지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문영이로 지냈죠.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상처를 치유해가는 그녀를 통해서 스스로 힐링도 많이 받았어요. 충분히 힘들었지만 그만큼 행복했어요. 스스로도 계속 성장했던 캐릭터로 남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스테프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열의를 보였다.

언제나 한계절 앞서 피어나며 푸른 잎과 무향을 결코 잃지 않는 동백꽃의 강인한 아름다움을 닮은 그녀. 인생의 동화 같은 순간에 대해 그는 "아직 잘 모르겠다. 동화 같은 순간이라는 것 역시 좋은 일, 좋지 않은 일, 느끼는 감정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살다 보면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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