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테넷'은 꺾었지만…개봉 첫날 3만 명 동원 '저조한 오프닝 성적'
2020. 09.18(금) 09:12
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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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뮬란'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뮬란'(감독 니키 카로·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 3만14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1491명이다. '뮬란'은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소녀에서 전사로 성장하는 뮬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22년 만에 실사화 한 작품이다.

영화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이날 1만748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41만4193명이다. '테넷'은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제작 빅스톤픽쳐스)가 이날 46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5만5556명이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영화 '기기괴괴 성형수'(감독 조경훈·제작 에스에스애니멘트)가 이날 285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8870명이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성형괴담이다.

영화 '공포분자' '더 렌탈 : 소리없는 감시자' '도망친 여자' '위 섬온 더 다크니스' '비독: 파리의 황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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