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2주년’ 아이유X팬클럽, 1억 원 기부 선행
2020. 09.18(금) 20:08
아이유 본명 나이 기부 이지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이유 본명 나이 기부 이지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데뷔 12주년 기념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출연이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 아이유 측은 자신과 팬클럽 유애나의 이름으로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현재 후원 증서, 기부 증서 역시 공개돼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아이유는 앞서 코로나19 관련으로 총 4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어린이날 기념 1억원, 수재민 피해 돕기에 1억원을 기부해 올해만 총 7억 원이 넘는 기부를 진행해나갔다.

특히 이날 데뷔 12주년을 기록한 만큼 팬클럽 이름이 빛나도록 '아이유애나'라는 기부자명을 쓴 것이 눈길을 모은다. 아이유와 팬들의 공고한 관계성과 선행 참의미가 빛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아이유는 이날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단독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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