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甲 ‘보이스트롯’…홍경민·슬리피·김다현·황민우, TOP10 결승전行
2020. 09.19(토) 11:26
보이스트롯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결승 우승자 시청률
보이스트롯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결승 우승자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트롯' 최종 10인 공개에 시청률 폭발은 당연지사였다. 생존자 10인 라인업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등이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은 수도권 기준 12.686%(1부), 13.897%(2부)의 시청률 기록으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MBN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개인 미션이 공개됐다. 반전을 거듭한 최종 10인도 공개됐다.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이다.

준결승전 전체 1위는 총점 2790점을 기록한 '뽕끼마틴' 홍경민이었다. '리틀싸이' 황민우와 듀엣 미션 1위를 기록한 홍경민은 개인 미션에서도 24년 차 가수 내공을 과시했다.

2위는 '보이스트롯'을 통해 '랩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 시킨 슬리피다. 그는 이날 정확한 박자, 가창력을 과시하며 박현빈 극찬마저 이끌어냈다.

3위는 '보이스트롯' 신드롬의 중심에 있는 '청학동 천재' 김다현으로 나타났다. 김다현은 개인 미션에서 정의송 '님이여'를 천상의 목소리로 열창했고, 진성은 “희열”이라는 단어로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4위 조문근, 5위 리틀싸이 황민우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6위에는 '트로트 프린스' 박세욱과 '불사조' 추대엽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고, 8위는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 9위 박광현, 10위 문희경 등이 영예의 자리를 차지했다.

사실상 실력파 스타들은 10위 안에 대부분 이름을 올린 셈이다. 이 가운데 탈락자 김창열, 김현민 역시 짙은 아쉬움으로 생존자들을 축하했다.

톱스타 80명에서 최종 10인까지 오른 막강한 생존자들이 과연 결승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보이스트롯' 결승전은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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