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얼굴이 브랜드" 제시, 매니저 립서비스에 함박웃음 (전참시) [TV온에어]
2020. 09.20(일) 06:15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제시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제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참시' 가수 제시가 매니저의 립서비스에 즐거워 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에는 제시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매니저는 제시와 함께 이동 중, 제시의 어머니 관련 얘기가 나오자 "누나 어머니도 미인이시냐"고 물어 제시를 기분 좋게 했다. 이어 메이크업 얘기가 나오자 "누난 화장을 할 필요가 없다. 생얼로 나가도 된다"고 말하는 등 칭찬 폭격을 날렸다. 제시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누구나 칭찬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듯, 누나에게 칭찬을 일관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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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니저는 '눈누난나'를 들으며 "우리 헬스장에 '눈누난나' 진짜 많이 나온다"고 말해 또 한 번 제시를 기분 좋게 했다. 이어 수록곡 '스타'가 나오자 매니저는 "내 친구들은 '스타'가 더 좋다고 한다. 이 노래 나중에 뜰 거다"고 말해 제시를 한껏 들뜨게 했다.

그런 매니저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제시는 "얘는 이거를 잘 한다"며 매니저의 발언이 립서비스라고 하면서도, 싫지 않아 했다. 이어 "아까는 옷에 상표 브랜드 가릴 거 없냐고 했더니 '누나는 얼굴이 브랜드니까 얼굴을 가려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면서 부끄러워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날 제시가 기자들 앞에 서는 것에 대해 긴장해 하자 매니저는 "긴장할 게 뭐 있냐. 누나답게 하면 된다"고 칭찬하며 안도시켜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이 역시도 부끄러운지 "항상 말을 저렇게 한다"고 넉살을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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