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장동민 "강동구 둔촌동 PC방, 식자재·인건비·임대료 지출 심각"
2020. 09.20(일) 17:36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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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방송인 장동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진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장동민이 송훈을 자신의 PC방으로 초대했다.

이날 장동민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자신의 PC방을 공개했다. 첨단 장비들과 고사양 컴퓨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상황.

이에 대해 그는 "손님을 못 받는 상황이다. PC방 내 먹거리 매출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식자재, 인건비, 임대료 지출이 심각하다"라며 "송훈은 폐쇄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 현실적인 판단을 하게끔 불렀다"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송훈에게 "제주 2호점 오픈하는 거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하겠다. 높은 실패 확률이 너무 높다. 코로나19로 비상시국이다. 열악한 입지 조건과 지나치게 큰 규모, 부족한 자금도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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