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김영철 "김지혜, '아는 형님'서 1~2분짜리 에피소드 15분으로 만들어"
2020. 09.20(일) 22:19
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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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호가'에서 코미디언 김영철이 김지혜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가 김영철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영철은 한 브런치 카페에서 박준형과 김지혜를 만났다. 박준형은 "절대로 감시하러 간 거거나 그런 건 아니다. 김영철은 사랑하는 후배다. 살짝 따라나가 본 거다. 근데 김지혜가 같이 가자고 하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김영철에게 "혼자 와서 수다를 떨고 싶었다. 눈치 없이 따라왔다. 테이블이라도 따로 앉으면 안 되냐"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없는 듯 있겠다. 신경 쓰지 말고 놀아라"라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김지혜는 "내가 오랜만에 김영철 오빠와의 케미를 느꼈다"라고 칭찬했다. 김영철도 "그날 김지혜를 보면서 감탄했다. 1~2분짜리 에피소드를 15분으로 만들어주더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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