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강남 "♥이상화, 김수미 선생님한테 요리 배우는 중"
2020. 09.21(월) 11:22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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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근황을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강남이 결혼하는 걸 기사로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남은 "결혼식 안 불렀다. 번호를 알아야 전화를 했을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곧 결혼 1주년인데 뭘 해야 할지 고민이다. 이상화는 몰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 조용히 집에 와 서프라이즈로 해주더라"라며 "이상화는 요리도 정말 잘한다. 제육볶음과 미역국 등을 잘 만든다. 김수미 선생님한테 요리를 배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한 강남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5년부터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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