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탈환, 최고 시청률 7.4%
2020. 09.21(월) 11:37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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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이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수도권 가구 기준 5.1%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레이스는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하는 선택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별 맞춤형 밸런스 게임으로 진행돼 흥미를 자아냈다.

첫 미션에서 양세찬은 '한 사람과 꼭 사귀어야 한다면? A. 송지효 B. 전소민' 질문에 "연애한다면 전소민이다. 송지효와 연애를 해도 나한테 관심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더 끔찍한 상황은? A. 전소민과 밤새 술 마시며 술게임하기 B. 유재석과 차 마시며 밤새 연애 코칭 듣기' 질문에 "둘 다 해봤는데, 결과가 안 좋은 건 B"라고 설명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종미션으로 타깃 색만 공격하는 '모 아니면 고' 레이스가 진행됐다. 서로가 타깃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슬아슬한 상황들이 벌어졌고, 유재석과 김종국은 초반부티 치열한 물총 승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결과에 따라 미션 1등은 유재석이 차지했지만, 최종 등수는 김종국이 1위를 차지했다.

상품 추첨을 통해 유재석은 태블릿PC, 김종국은 의류 관리기에 당첨됐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4%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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