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강남 "수입? 먹고살만해, 3일에 한번 소고기 등심 먹을 정도"
2020. 09.21(월) 11:4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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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강남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남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행사가 없어서 방송 출연료로만 살고 있다. 먹고살만하다. 3일에 한 번 소고기 등심 5인분 먹을 수 있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고정 예능 프로그램 2개 정도 하고 있다. 이상화는 일 많은 것보다 같이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근데 이상화는 나를 만만하게 본다. 가끔씩 광고를 찍기 때문. 분위기가 다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한 강남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5년부터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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