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강성범, 유튜버發 과거 도박 의혹 전면 부인 "사실 무근" [종합]
2020. 09.21(월) 17:15
권상우 강성범
권상우 강성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권상우와 개그맨 강성범이 도박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앞서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측은 권상우의 과거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연예부장' 측은 "지난 2005년 신정환이 서울 청담동의 한 사설 카지노에서 검거됐을 때 함께 있었던 톱스타 C씨는 권상우"라면서 "조직 비호 하에 있던 권상우는 도망가고 신정환만 잡혀갔다"고 주장했다.

권상우 뿐만 아니라 강성범의 도박 의혹도 제기했다. '연예부장' 측은 강성범이 필리핀 카지노의 VIP라고 주장했다. 또한 "강성범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과거 도박 전력 말고도 다른 제보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강성범과 관련해서 방송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권상우와 강성범 모두 '연예부장' 측의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권상우의 소속사 수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연예부장'이 제기한 과거 도박 의혹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다"라고 완강하게 부인했다. 이어 "향후 대응 방식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성범은 '연예부장' 측이 제기한 도박 의혹에 대해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음주운전과 마약 의혹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무근"이라면서 "없는 사실을 갖고 공격하면 나쁜 거 아니냐. 알코올 농도를 정확히 언급했는데 파보셔도 된다. 하지만 팔 게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예부장' 측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권상우와 강성범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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