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로투킹' 1위 찍고 '심(心) 스틸러' 노린다 [종합]
2020. 09.21(월) 17:36
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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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심(心) 스틸러’를 노린다.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체이스’(CHA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 2월 첫 정규앨범 ‘리빌’(REVEAL)의 타이틀곡 ‘리빌’로 활동을 마친 더보이즈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엠넷 ‘로드 투 킹덤’에 출연, 최종 우승을 거두며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방송 이후 첫 활동이 될 ‘체이스’는 사랑을 추격하는 ‘심(心) 스틸러’ 더보이즈의 치명적이고 강력한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신보다.

멤버들은 “지난 앨범에서 사랑하는 소년들이 욕망을 쫓아 ‘리빌’했다면, 이번에는 사랑을 쫓아 ‘체이스’ 한다는 의미다. 멋진 무대, 퍼포먼스를 완벽한 비주얼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더 스틸러’(The Stealer)는 중독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컨템포러리 힙합 장르 곡이다. 마음을 훔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모티브로 해 곡이 탄생했다.

주연은 “처음에는 상대방의 소중한 것을 빼앗고 모든 것을 가진 듯 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마음을 빼앗긴다는 내용”이라고 했다. 작사에 직접 참여한 선우는 “곡 포인트가 반전미”라며 “반전미가 돋보이도록 신경을 썼다”고 했다.

이날 멤버들이 가장 강조한 것은 ‘더 스틸러’ 무대다. 퍼포먼스를 정말 어렵게 준비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주연은 “‘로두 투 킹덤’에서 퍼포먼스를 좋아해 주셨다. 방송 후 첫 앨범이다 보니 장점을 살려서 ‘더 스틸러’라는 주제에 맞게 디테일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런 부분을 신경써 봐주시면 감사할 것”이라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멤버들은 엠넷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매주 새로운 무대를 보여줘야 했기 때문, 안무 숙지력과 팀워크 자신감 등을 얻었다면서도 ‘더 스틸러’ 무대 준비는 쉽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바지가 찢어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안무 완성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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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얻고자 하는 것은 대중의 마음이라고 했다. 주연은 “‘리빌’이 사랑을 향한 소년들의 본능을 드러낸 앨범이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더보이즈가 사랑을 쫓는 ‘심스틸러’로 변신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K팝 아티스트로서 꿈과 이상,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았다”고 했다.

상연은 ‘계단돌’ ‘성장돌’이라는 수식어를 바란다며 “방탄소년단 선배들처럼 성장해서 K팝에 세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두주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에릭은 음악방송 1위 욕심을 나타냈다. 그는 “신곡에서 11명이 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심스틸러’로 변신했다.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완성을 했으니 인정을 받고 싶다. 열심히 활동을 하고 바람이 있다면 주연이 MC로 있는 ‘더쇼’를 포함한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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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활동 계획도 전했다. ‘더 스틸러’ 활동을 마친 후 주연, 제이콥, 케빈은 MC로 영훈은 ‘연애 혁명’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했다. 영훈은 “따양한 방면에서 노력하는 더보이즈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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