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허윤아♥이남용, 뜨겁던 연애시절 회상 [T-데이]
2020. 09.21(월) 17:53
애로부부
애로부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애로부부'에서 그룹 LPG 출신 허윤아와 남편 이남용이 뜨겁던 연애시절을 회상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LPG 원년 멤버 출신인 아내 허윤아와 남편 이남용의 전쟁 같은 사랑을 다룬 속터뷰가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연애 3개월 만에 불타는 사랑 끝 결혼에 골인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허윤아는 "대학 시절 오빠를 처음 만났다. 그때는 남편이 과묵하고 멋있었다"라며 "연락이 끊겼다가 13년 만에 SNS로 재회,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이남용도 "연애한 지 3개월, 그땐 정말 불탔다. 손만 대도 뜨거웠다.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연애 시절 기억에 남는 장소는 같이 캠핑을 갔던 아빠 고향이다. 시냇물 옆에 텐트를 쳤는데, 소리를 질러도 모르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러브 시그널을 보내서 받아주기 바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당황한 허윤아는 "진짜 미친 거 아니냐. 그만 이야기해라"라며 남편을 만류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애로부부 | 이남용 | 허윤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