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겨루기’ 봉만대 제친 채연X박미경, 명예 우리말 달인 도전 (ft.넘성넘성하다)
2020. 09.21(월) 20:31
우리말 겨루기 봉만대 감독 나이 가수 채연 한의사 박미경 나이
우리말 겨루기 봉만대 감독 나이 가수 채연 한의사 박미경 나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말 겨루기’ 봉만대 감독 제친 두 여자 가수 채연, 한의사 박미경 우리말 실력이 빛났다. 하지만 이들은 '넘성넘성하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말았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봉만대 감독, 한의사 박미경, 가수 채연 나이, 우리말 실력 등이 공개됐다.

이날 봉만대 감독 등을 제친 두 여성 박미경, 가수 채연이 우승자로 승기를 거머쥐었다. 명예 우리말 달인 도전이 관건이었다.

이들은 살고기, 살코기, 칠흑, 칠흙, 울궈먹다, 우려먹다 등의 맞춤법 문제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머리를 싸매고 ‘살코기’, ‘칠흑’, ‘우려먹다’를 골라 명예 우리말 달인 1단계를 통과했다. 이어 두 사람은 띄어쓰기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냈다. 2단계 역시 통과였다.

3단계는 '넘성넘성하다'라는 단어에 포함된 뜻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기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말 겨루기' 시청자 퀴즈로는 '00' 입맛이 통 없다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보기는 '요새' '요세'다.

가수 채연 나이 1978년생으로 알려졌다. 한의사 박미경 나이 1977년생이다.

한편 이날 봉만대 감독 출연이 화제성을 견인하며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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