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혜연, 올해 나이 50세 "데뷔 30년"
2020. 09.22(화) 08:37
아침마당 김혜연 나이
아침마당 김혜연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혜연이 가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김혜연은 "요즘 트로트가 대세다. 올해 들어서 국민 여러분들이 정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반면 음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친구들은 좀 더 소외되는 면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혜연은 "선배로서 안타까운 면이 있다. 트로트의 바람이 잠시 왔다가 가는 게 아니라 오래 진하게 남아 있어서 다른 후배들도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올해 데뷔한지 30년이 됐다는 김혜연은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어느덧 30년이 됐다. 애도 4명이나 낳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혜연은 "많은 것들을 기획 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노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그래도 조촐하게나마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했다.

김학래는 그런 "김혜연이 애 낳기 전 소녀이던 시절 행사에서 많이 봤다. 다른 가수들하고 다른 점이 있었다. 무대에 올라가면 자신의 발표회처럼 열심히 했다"고 김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혜연은 "예전에는 무대에 올라와서 가수들이 인사만 하고 노래를 시작했다. 저는 무대에 올라가서 오두방정을 떨면서 인사를 했다. 그래서 선배들이 아픈 소리를 했다. '어떻게 트로트의 격을 이렇게 떨어뜨리나'라고 하더라"고 했다.

한편 김혜연은 197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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