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오리콘서 7번째 1위, 보아와 타이 기록
2020. 09.22(화) 13:27
트와이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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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베스트 3집 '해시태그트와이스3'(#TWICE3)이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22일 오전 오리콘은 "트와이스의 세 번째 베스트 앨범 '#TWICE3'가 발매 첫 주 10만 9000포인트를 기록하며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로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새 앨범 '#TWICE3'는 지난 16일 일본에서 발매된 직후 15일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로 등장하고 정상을 수성한 데 이어, 주간 차트 최정상까지 휩쓸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에서 통산 7번째 1위 기록을 남기며, 현지에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의 음반 1위 작품 수 순위 중 보아와 타이기록으로 역대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지난 2018년 9월 발표한 일본 정규 1집 'BDZ'부터 같은해 11월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2019년 3월 일본 베스트 2집 '#TWICE2', 같은해 4월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 그해 11월 일본 정규 2집 '앤드트와이스'(&TWICE), 지난 6월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9월 '#TWICE3'에 이르기까지 총 7개의 국내외 음반을 해당 차트 1위 자리에 올리며 견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1위 작품 수가 7개 이상을 기록한 것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 기록으로, 'K팝 대표 걸그룹'다운 위상을 다시 한번 떨쳤다.

앨범 '#TWICE3'에는 '올해 제일 잘한 일' '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모어 앤드 모어' '스턱 인 마이 헤드'(STUCK IN MY HEAD) '21:29' 등 히트곡들의 한국어, 일본어 버전이 총 12곡 수록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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