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L브랜드 앙투안 아르노, 결혼식 공개
2020. 09.22(화) 21:33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모델 루이비통 회장 아들 앙투안 아르노 결혼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모델 루이비통 회장 아들 앙투안 아르노 결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러시아 빈민가 출신 세계적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그가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회장 아들과 부부가 됐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루이비통 회장 아들 앙투안 아르노는 최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토애에 "OUI!"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결혼식 아닌 간소한 예식이 눈길을 모았다. 정장을 입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앙투안 아르노 네이비 정장 자태가 세련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만면 가득 미소를 지으며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앙투안 아르노 결혼 심경은 어떨까. 나탈리아는 “올해는 아름답고 아주 기억될만한 해가 될 것 같다”고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앙투언 아르노와 이미 교제하다가 지난 2013년부터 동거해 두 아들을 낳은 상태다.

한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빈민가 출신이다. 10대 시절 과일 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 디렉터 눈에 띄어 세계적인 모델이 됐다.

앞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지난 2001년 13세 연상의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저스트 포트만을 만나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낳았으며 2011년 이혼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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