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롱스달 별세, 향년 89세…'007 문레이커'서 활약
2020. 09.23(수) 08:57
미카엘 롱스달 별세
미카엘 롱스달 별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프랑스 배우 미카엘 롱스달이 별세했다. 향년 89세.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르몽드에 따르면 미카엘 롱스달은 이날 파리에서 사망했다.

르몽드는 "미카엘 롱스달은 지난 50년 동안 프랑스 영화에서 매혹적이고 지워지지 않는 존재 중 하나"라면서 미카엘 롱스달을 추모했다.

미카엘 롱스달은 193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24세에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검은 옷을 입은 신부'와 '훔친 키스'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미카엘 롱스달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영화 '신과 인간'의 수도사 뤽 역할로 유명하다. '007'의 11번째 시리즈인 '문레이커'에 빌런 휴고 드랙스 역을 맡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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