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즈' 2개 부문 후보, 지난해와 동일
2020. 09.23(수) 09:02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23일(한국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시상식과 같은 부문이다.

본상 중 하나인 '톱 듀오/그룹' 부문에는 조나스 브라더스, 머룬5, 패닉 앳 더 디스코, 댄 앤 셰이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이 부문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팬덤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엑소와 갓세븐 등 K팝 그룹과 함께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등도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 차트를 기반으로 하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통한다.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오는 10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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