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연애의 참견3' 깜짝 등장, 소속사 "제작진과 오랜 친분"
2020. 09.23(수) 10:56
한상진 연애의 참견3 특별 출연
한상진 연애의 참견3 특별 출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한상진이 '연애의 참견'에 깜짝 등장,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상진은 22일 방송된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3' 38회에 특별출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상진은 '연애의 참견' 제작진과 오랜 친분이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 열혈 시청자로서 이번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

이번 회차에서 한상진은 존재도 몰랐던 20살짜리 딸이 생긴 사연의 남자주인공 한준호를 연기했다.

한준호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홀로 장사를 하며 빚을 갚아나가는 상황에서, 친딸의 갑작스런 등장 이후 딸아이의 빚까지 감당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자신의 처지가 여자친구를 힘들게 할 뿐이라는 생각에 눈물로 이별을 통보했다.

한상진의 애틋한 멜로 연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별을 최선책으로 결정한 남자친구의 심정을 세심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두 눈이 붉게 충혈된 채 눈물을 가득 머금고 애써 담담하게 이별을 얘기하는 모습은 여자친구를 사랑하기에 놓아줄 수밖에 없는 가슴 아픈 심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상진은 오는 29일 방송에 스페셜 MC로 등장해 스튜디오에서 고민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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