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박서준·한지혜와 한솥밥 [공식]
2020. 09.23(수) 11:51
김유정
김유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3일 "김유정이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도약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 차근차근 성실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온 김유정은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 여배우로 성장했다. 2005년 영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첫 주연을 맡았고,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작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종영한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렘 자극 로맨스부터 망가짐도 불사하는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와 맨몸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명품 배우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어썸이엔티 양근환 대표는 "김유정은 다채로운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해내는 대체 불가능한 배우다.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어썸이엔티는 지난해 카카오M의 자회사로 편입,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업 역량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박서준, 한지혜, 이현우 등 정상급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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