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가요광장' 지각→박명수 오프닝 "변명의 여지 없다"
2020. 09.23(수) 15:41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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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DJ 정은지가 늦잠으로 지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정은지 대신 오프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정은지가 조금 늦고 있다. 부득이한 사정까지는 아니다. 지금 주차장에 들어왔다고 한다. 무슨 일이었는지는 직접 물어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몇 분 뒤 정은지는 검은색 마스크를 한 채 라디오 부스에 등장했다.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전날 좀 늦게 잤다. 다음에는 늦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라디오쇼'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은지는 생방송 도중 "오늘 지각을 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생방송을 하니까 이런 일도 겪어 본다. 처음 지각한 날이다. 역사적인 날인데, 권정열 씨와 함께 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KBS 쿨FM '가요광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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