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펜싱 메달 99개,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가장 아껴" (김영철의 파워FM)
2020. 09.24(목) 08:40
김영철의 파워FM 남현희 곽민정
김영철의 파워FM 남현희 곽민정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딴 은메달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남현희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과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현재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이다.

이날 김영철은 "보이는 라디오로 보는 분들이라면 알 텐데 남현희는 숍에 다녀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남현희는 "그렇다. 김영철과 SNS DM(다이렉트 메시지)로만 연락하다 처음 보는 거다. 예뻐 보이고 싶어서 숍 다녀왔다"라며 웃었다.

이날 남현희는 펜싱 선수 당시 딴 메달이 99개라고 밝혔다. 가장 아끼는 메달은 "베이징 올림픽 개인전 때 받은 은메달"이라고 꼽았다.

남현희는 "내가 다른 운동선수들과 다른 삶을 살았다. 여자 선수인데 결혼, 출산하고 다시 선수로 복귀했다"라고도 털어놓은 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출산을 하고 난 뒤였기에 몸이 정상이 아니었다. 또 다른 느낌으로 도전해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게 기억 남는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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