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맞나?' 김호중, 軍 복무중 첫 정규 41만장 판매 [이슈&톡]
2020. 09.24(목) 14:33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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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바로티' 트롯 가수 김호중이 아이돌급 화력을 과시했다.

김호중은 23일,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우리家'를 발매했다.

특히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리家'는 무려 41만 1960장(한터차트 23일 오후 4시 기준)이라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실 이러한 김호중의 인기는 어느정도 예견된 바. 앞서 김호중은 지난 5일, '우리家'의 더블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줄세우기를 하며 흥행몰이 성공했고, 이러한 기세로 김호중의 '우리家'는 선주문만으로 37만 장을 돌파(4일 기준)하며 대중의 열렬한 관심을 입증한 바다.

분명 이 같은 기록은 인기 아이돌 못지 않은 성과이며, 이에 따른 김호중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더욱이 고무적인 것은, 현재 그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게 아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체 복무 중이라는 점에 괄목할만 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팬 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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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김호중이 지난 10일부터 군 복무에 돌입하면서 '군백기(군 입대+공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를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오는 29일부터 CGV에서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와 콘서트 VOD가 발매되며, SBS Plus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이하 '파트너')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호중의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는 지난 8월 개최된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현장을 담은 작품으로, 기획단계부터 스크린X를 염두에 두고 제작돼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 뒤 김호중의 모습과 오직 CGV 팬미팅 무비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무대 2곡(You raise me up, 만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호중이 출연하는 '파트너'는 불특정다수가 아닌 실생활 속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각양각색 파트너와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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